6학년 1반

-강아지똥-

나는 강아지똥이라는 책이 왠지 인종차별을 하지말라는 교훈을  주는거 같아서 정말좋아하는 책이다. 강아지똥이라는 책이랑은 사라버스를 타다 라는 책도 비슷한것같다. 강아지똥은 맞은 것들에게 무시당하지만 나중에는 민들레와 함께꽃이되는 내용이다. 이책은 기분쁜말일수도 있지만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인것같다. 그중에서 가장인상깊었던 내용은 민들레가 강아지또을 보듬어주고 민들레가 되는 것이 가장 인상깊고 감동적이였다. 차별당하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고 대하면 좋겠다. 나도 강아지똥에 나오는 민들레처럼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보듬어줄수 있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 이 책을 만들어 주신 작가님의 마음도 닮을 수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강아지똥이라는 책은 정말 정말 재미있는 책인것 같다. ★★

음 작성할때는 10줄이되는데 글을 올리면 9줄이 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