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헤라클레스

이름 조영재 등록일 17.06.25 조회수 10

오늘은헤라클레스

를 읽었다. 저번에 선생님이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를 해주시길래 집에있는 헤라클레스책을 읽어보았다. 먼저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 인간여성(알크메네)사이에서 태어난 반은신,반은인간인 힘이쎈 인간이다. 제우스는 바람둥이여서 여러 여신들과 사랑을 했었는데 사랑을하면 헤라에게 고통을받아서 변신을 했었는데 그중 한여성의 남편이 떠났을때 남편으로 변신해 사랑을 나누어 사랑을 나누게 된 것이다. 그중 가장 슬펐던 장면은 헤라가 발광(발광의 칼에 상처를입으면 미쳐날뛰는것임)의 여신을 내려보내어 행복하게 살고있는 헤라클라스에게 발광의 상처를 입혀서 가족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게 한 장면이다. 이런것은 아무리 질투 되었어도 너무한것 같았다... 발광은 너무 잔인한 방도이다.. 이렇게 자신의 손으로 죽이게하니 더욱 슬플것이다. 그리고 네메아의 사자를 잡고나서 돌아올때 두갈래길에서편한길을 갈것인지 험난하지만 영광스러운 길을 갈것인지 선택할때 험난하지만 영광스러운 길을 선택할때 대단하였다고 생각되었다.. 나같으면은 네메아의사자를 잡기도 힘들었었어서 편안한길로 갔을것이다. 정말이런길을 선택한점을 본받고 싶다.. 편함만을 생각한 내가 부끄러웠다. 마지막으로 헤라클래스는 네쏘쓰피(죽은자들의 피?)가 뭍은 손수건을꽤맨 새옷을 입고 고통을 느끼다(죽은자의피에휘드라의피도 있었음.)에 불을태워달라고해서 죽게된다.. 나는 두려워서 아무리고통스러워도 쉽게 못 타 죽을것같다..아니면 다른 죽을방법을 찾던지 할텐데 용기가 정말 대단한것같다. 나는 헤라클레스에게 본받을점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였지만 이런  헤라클레스에게도 본받을점이 정말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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