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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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지 | 등록일 | 17.06.25 | 조회수 | 14 |
'유관순'을 일고 오늘은 '유관순'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려 한다. 유관순 열사는 905년 3월 15일 천안군에서 태어나 이화학당에 입학해 아버지와 애국 교육의 영향을 받아 독립 운동가가 되었다. 이 내용을 보니 저번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이 생각난다. 유관순 열사의 업적은 음력 3월 1일 만세시위에 참여하고 4월 1일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운동을 다가 일본헌병에 의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피살 당하고 유관순열사는 주모자로 잡혔다. 하지만 유관순열사 법정과 형무소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결국 심한 고문으로 1920년 결국 순국하셨다. 유관순열사는 제판중에도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 대한 사람인 내가 너희들의 재판을 받은 필요도 없고, 너희가 나를 처벌할 권리도 없다."는 말을 하셨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읽어버린 그 고통만은 결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못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라는 명언을 남기셨다.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대단한 일과 명언을 남기시다니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나도 애국심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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