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통조림 학원

이름 김우겸 등록일 17.06.25 조회수 11
오늘 쓸 책은 통조림 학원이라는 책이다.(폰으로 쓴거라서 분량이 적을 수 있는점 죄송합니다.)
승환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손버릇이 나빠서 물건을 잘 훔쳤다그리고 윤아라는 아이도 손버릇이 나빳다.
어느날 공원에서 삐에로가 떡을 나눠주며 학원 홍보를 하고 있었다. 승환이는 그 삐에로의 목소리가 참 좋았다.승환이네 반에 재호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원레 지각도 많이하고 공부도 못하는 아이였다. 하지만 삐에로 학우원을 다니고 나서부터 갑자기 100점을 맏기 시작하고 지각도 하지 않게더이었다. 그래서 승환이네 엄마는 승환이를 삐에로 학원을 다니게 했다.
그 날에 삐에로가 통노림을 줬다. 승환이는 단것을 싫어해서 그냥 바닥에 그 통조림을 몰레 버렸다. 그리고 나서 윤아가 승환이에게 자기에게 통조림을 달라고 했다. 어쩌피 버릴 것이기 때문에 승환이는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윤아는 이야기를 탈어놓기 시작했다. 사실 혜리의 그림을 훔치고 있었다. 그 날 이후로 승환이는 훔친 것을 들켜 혼나는 꿈을 꿨다. 그날이후로 그 악몽을 계속 꾸었다.
한 3달이 지나고 삐이로 학원에 가자 재호가 로봇처럼 일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승환이가 생각했다. 아 이곳은 그런 곳이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승환이는그날부터 통조림을 열고 다녔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날에 박사한테 들키고 말았다 하지만 열심히 탈출을 한다.
마지막 이런 말이 감명깊었다. "완벽하면 좋겠지만 꼭 완벽할 필요는 없잖아요..."라는 말이 감명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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