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주말 독서 일기 (윤자인

이름 윤자인 등록일 17.06.11 조회수 11

<엄마몰래> 를 읽고


나는 오늘 '엄마몰래'를 읽어보았다. 음.. 내용은 은지라는 아이가 엄마몰래 10000원을 훔쳣다가 쓰고 남은 돈을 보고는 죄책감을 느끼고 무서워서 집에 들어가지 않을 려고 했을때 용기를 가지고 자기집에 들어가려고 했을대 자신의 가족이 나와서 반겨주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고서 나도 1000원을 훔친(?) 경험이 있는데 그때 바로 말하지 못하고 얼마뒤에 들통이나서 더 크개 혼난적이 있었다. 정말  다음부터는 훔치지 말고 솔찍히 얘기하여 맘 편하게 가져와아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솔찍히 은지네 가족이 부러웠다. 왜냐하면 우리 가족은 내가 가져가고 바로 애기해도 혼을 냈을텐데 은지네가족은... 눈물을 펑펑펑... 책이라 그러겠지? ㅎㅎㅎ 아무트은! 짧은 책이지만 나에게는 정말 좋은 책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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