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임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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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영재 | 등록일 | 17.06.11 | 조회수 | 13 |
마지막 임금님 오늘은 또 자전거도둑속 이야기를 읽었다. 자전거 도둑속이야기가 감동적이라서 항상 읽게된다. 요번엔 마지막임금님을 읽었다. 대략의 줄거리는 어느 행복한 마을이 이 있었는데 그마을에는 행복해서 범죄가 일어나지않아서 감옥도 관광지가 되었다. 그리고 나라의 법이 적힌 종이도 없어졌지만 헌법만은 남아있다. 임금보다 덜행복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관리들이 사람들을 감시하였고 그것때문에 불행해졌다. 어느날 왕은 관리만으로 의심이되어서 미행을 나왔는데 한 사람이 늙지도 젊지도 않은 사람이 자신보다 행복해보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조사를 하게했고, 소중한것을 하나씩 뺏으면서 그사람의 불행하게 하려고했지만 소중한것을 계속해서 빼앗아도 행복하였다. 그래서 가족도 죽고 감옥에 들어가도 행복하였다. 그래서 임금은 독배를 주어 죽게 하였지만 그래도 그사람은 평온하였다. 그건 임금이 가지고싶은 행복이였고 질투가 나서 독배를 빼앗아 대신 마셧다.그런 이야기인데 나도 임금인것같다. 나도 행복한사람이 질투될때도 있다. 부러웠었다.. 나도 저런사람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망하지말고 행복하고 싶다.. 이 이야기를 읽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여야 겠다고 새롭게 배우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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