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

이름 정가은 등록일 17.06.10 조회수 10

독서일기

오늘은 도깨비 방망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도깨비 방망이라는 책에는 욕심쟁이 형과 마음 착한 아우가 살았는데 여기서 마음 착한 아우는 부자가 되고 욕샘쟁이 형은 도깨비한테 들켜 맞았어요.

마음씨 착한 아우는 나무를 하다가 개암을 주웠어요. 이제 집에 가려던 아우는 밤이 되고 비까지 와서 집에 가기가 힘들어 옆에 있던 낡은 집에 하룻밤만 묵고 갈려고 누워 잤어요. 누워자는데 도깨비가 나타나 위로 올라가 도깨비를 보고 있었어요. 아우는 슬슬 배가 고파서 개암을 꺼내 먹었어요. 근데 도깨비들은 그 소리에 깜짝 놀라 방망이도 두고 도망갔어요. 아우는 도깨비 방망이 덕분에 부자가 됬어요. 하지만 형은 그 이야기를 듣고 개암을 주워서 갔는데 개암을 딱 물었는데 도깨비들에게 들켜서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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