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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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가은 | 등록일 | 17.06.02 | 조회수 | 10 |
금도끼 은도끼 요번에도 시시하지만 전래동화인데 '금도끼 은도끼'를 읽어 보았다. 내가 제일 기억나는 장면은 마음씨 고운 나무꾼이 어떤 냇가에 도끼를 빠뜨린 내용이 기억이난다. 이때 냇가에서 산신령이 나타나는데 한손엔 금도끼 한손엔 은도끼를 들고 나왔다. 나무꾼한테 물어보니 나무꾼은 솔직하게 자기 도끼가 아니라고 대답을 했다. 그랬더니 산신령이 다시 들어가 나무 도끼를 들고 나왔다. 그래서 나무도끼를 받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금도끼와 은도끼를 같이 받았다. 그것 덕분에 부자가 된 나무꾼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 또, 기억나는 장면은 욕심쟁이 나무꾼이 거짓말을 쳐서 벌을 받은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욕심쟁이 나무꾼이 냇가에 도끼를 일부로 빠뜨려서 산신령이 나오게 한 다음 금도끼, 은도끼가 다 자기꺼라며 가지고 가는데 그 뒤에 산신령이 욕심쟁이 나무꾼이 거짓말을 친것을 알아 욕심쟁이 나무꾼한테 벌을 준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나도 마음씨 고운 나무꾼처럼 부자가 되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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