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

이름 김민주 등록일 17.05.29 조회수 10
심청전
나는 심청전에서 심청이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석을 얻으려고 물에 뛰어드는 모습이 참 비현실적인것같다. 왜냐하면 사람의 목숨값은 삼백석보다 더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심청이가 수영을 잘 해서 탈출할 수는 없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심청이는 벌어 먹일 생각은 하지 않은것일까?
그리고 용왕에게 심청이를 왜 연꽃에 넣어 올려보낸걸까? 거북이 등이랄까 다를 방법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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