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일기-할머니는 우리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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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영재 | 등록일 | 17.06.04 | 조회수 | 19 |
할머니는 우리편 오늘도 자전거도둑책에 있는 이야기를 읽어 보았다. 먼저 자전거도둑속의 이야기가 너무 좋고 감동적인 내용이 많아서 쓰게되었다. 이제 자전거 도둑의 내용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책의 내용은 3학년인 아이가 이사를 자주 다니는데 또이사를 가게되었다. 엄마는 아이가 각방을 가지게 해야한다며 하게되었는데 원래 살던 집에서 할머니와 같이 방을 쓰는것도 좋았다. 할머니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는 좋아해주고, 싫어하는 아이는 싫어해주는데 왜 싫어하는지 물어본다. 그럴때 이유가 없으면 그아이에대한 마음이 사라지기도 한데 명확한이유가 있으면 같이 싫어해주기도 해서 그렇게 이사하는걸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이사를 가니 넓은 들판도 있고 방도 넓고 하니 점점마음에 들어했다. 그리고 반의 반장도 좋아했다. 덩치가 커서 믿음직해서 뽑힌줄알았는데 마음도 크고 비겁하거나 거짓말한는 아이들도 이해해줄수있었다. 그리고 거기에 들판도 크고아름다웠다. 할머니는 풀에대해서 잘알고 계시고 책에 없는 내용도 알고 계셨다. 하지만 엄마아빠는 싫어하는것같다. 왜냐면 무허가집도 있고 모기와 파리가 날라다니고,학군이 틀리다며 싫어하였다. 주말에 할머니와 가서 저번에 가서 자신의 호박이라고 해서 누가 더빨리자라나 그걸 구경하러 가자고 하여 할머니와 함께 가니 반장이 물을 주고있었다. 반장은 무허가 집에서 사는것같았다. 그래서 할머니는 집에서 엄마 아빠에게 이사를 가는것은 반대라며 전학교에서 , 전학교에서도 부자만 반장을 한다면서 화를냈는데 무허가집에 사는아이가 반장이라며 이런 훌룡한 학군은 없다며 가는걸 반대하셨다... 나도 저런 믿음직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옳은것에는 옳다고 틀린것에는 틀렸다고 말하는 바른사람이.. 나도 저런분을 본받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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