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도둑-옥상의 민들레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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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영재 | 등록일 | 17.05.28 | 조회수 | 13 |
옥상의 민들레 꽃 오늘은 자전거 도둑 책속에 있는이야기 옥상의 민들레 꽃을 읽어보았다. 저번에 자전거 도둑뒤 쪽에있는 이야기가 떠올라서 읽게 되었다. 내용도 그리 길지 않고, 책안엔 감동을 줄내용인 이야기가 많았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줄거리는 좋기로 소문이난 궁전아파트라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할머니가 자살을 하였다. 그리고 한번이 아니고 두번째여서 사람들은 모여서 대책을 세우러 갔는데 막내인 주인공이 엄마를 따라갔다. 그런데 거기는 아이를 데려간 사람이 없었고 대책을 세우려고 철창같은것과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아이는 말하고 싶었다. 자신의 경험을. 그렇지만 말할 기회를 얻지도 못하였다. 그 경혐은 막내가 초등학교를 가기전의 일인데 형이나 누나들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을 만들고 선물을 사서 그래서 나도(막내) 카네이션을 만들었는데 주는날 엄마와 아빠는 형과 누나들의 선물을 받고 기뻐하였고, 선물 줄틈도 없이 노래부르고 끝이나서 식탁에 올려놓았는데 다음날 엄마가 통화를 하고있는데 다른집은 아들둘인데 우리집만 셋이라 부끄럽다고 예기하고 막내를 낳아서 너무 고생을 한다며 이야기하는소리와 음식물과 함께 버려진 자신의 카네이션을 보고 자살을 하려고 옥상에 올라가서 밤까지 기다렸다. 아침에 자살하면 다 보여서 다시 살릴테니까. 그리고 기다리는동안 배도 고프지않았다. 근데 밤이되고 하려는순간 시맨트가퍼진옥상에 작은 먼지에 자라난 민들레를 보며 그런작은일에 감사하는 작게자라난 민들레를 보며 자신이 부끄러워서 자살을 포기하게되었고 엄마는 돌아와서 기뻐했다. 하지만 자살을 막기위한 방법이 철창이 아닌 민들레 라는것을 결국에는 말하지 못하였다. 가족이 나를 필요없다고 생각할때 자살하고싶어진다는것을..... 이런내용이다. 나는 이이야기를 보면서 나를 반성하게 되었고 나쁜일을 만약 하게될땐 지금의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고 하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작은 행복이라도 만족하며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만드는 정말 대단한 이야기이다. 학교생활이 힘들었는데.. 이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의 평온을 찾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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