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

이름 김예지 등록일 17.05.28 조회수 16

                                        이어위그와 마녀를 읽고


오늘은 이어위그와 마녀를 읽고 독후감을 써보려 한다.

이어위그와 마녀는 이어위그는 고아원에서 살았는데 어느날 마녀인 엄마와 악마같은 아빠에게 입양된다. 이어위그는 자신을 부려먹는 엄마아래에서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이어위그가 자신이 어떤 상황에 있든 현재에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맨 처음 이어위그가 고아원에 버려질때 '다른 12 명의 마녀들이 저를 쫒고 있어요. 마녀들을 다 따돌리고 나면 아이를 찾으러 오겠습니다. 몇 년이 걸리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아이 이름은 이어위그 입니다.' 라는 쪽지를 남겨놨는데 이어위그의 진짜 엄마가 자신을 고아원에 버린 엄마같기도 하고 그 12 명의 마녀 중 하나인 것 같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나도 이어위그처럼 현재에서 행복해지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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