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

이름 김우겸 등록일 17.05.06 조회수 12

이번 쉬는 날에 독서일기를 비롯한 일기를 써야되나 고민을 했었는데 그래도 독서일기는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독서일기를 써본다. 책의 제목은 '불멸의 신화 이순신'이라는 책을 가져와 봤다.

이순신은 임진외란이 일어나기 바로 전인 선조 24년 즉 1591년 전라 좌수영의 수군절도사로 부임항뎠다.이순신은 전라 좌수영의 수군절도사로 부임하자 마자 군사정비와 무기 정비를 하였다. 봤을때 군사들의 훈련 상태나 무기 상태를 보았을 때 정말 한심했다. 그러던 도중 1592년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이 완성되었다. 그 당시 일본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전역을 통일하고 서양과 교류를 하였다. 하지만 조선에선는 관리들의 횡포로 백성들의 삶은 더 힘들어젔다. '사람의 뼈와 살을 모두 삶아서 먹었다.'라는 책에 실릴 말이 있었으니 조선의 상태는 최악이였다.1592년 4우러 임진왜란이 일어났는데 반나절 만에 부산 진성을 빼앗았다.그리고 나서 차례데로 동래성부터 시작해서 성들을 빼앗았다. 도요테미 히데요시는 조선군의 목을 베어 오는 사람에게 큰 상을 내린나고 하였다.하지만 너무 부피가 크기때문에 귀와 코를 베어갔다. 그 대상들은 저항할 힘이 없는 부녀자들과 아이들이였다. '코가 베어저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의 소리가 천지를 울린다.'정말 안타깝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그리고나서 바다에서 싸우는 전투는 번번히 조선군의 승리였다.그러자 이순신을 모함하는 무리가 나타나 이순신은 전라 좌수영의 자리에서 박탈되었다. 그리고 나서 원균이 죽자 왕은 이순신의 자리를 다시 돌려주겠다고 하였다. 나같의면 싫다고 할텐데 이순신은 너무 애국심이 강한 것 같다.그리고 명량 대전 한산도 대첩들이 일어나고 명량대첩에서 이순신은 전사하게된다. 진짜 마음 아픈 역사이기도 하면서 이순신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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