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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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지 | 등록일 | 17.04.23 | 조회수 | 15 |
오늘은 '피리부는 사나이'를 읽고 독후감을 써보려 한다. 피리부는 사나이의 줄거리는 허멜른이라는 마을에는 쥐가 많았다. 그런 마을에 어느날 피리부는 사나이가 와서 쥐를 쫒아주는 대가로 거액의 돈을 달라고 했다. 시장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피리부는 사나이는 쥐를 쫒아주었지만 시장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피리부는 사나이는 아이들을 대리고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나는 이 이야기중에 피리부는 사나이가 쥐를 쫒아내고 아이들을 대리고 갈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그 장면이 머리속에 생생히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때 시장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는데 나라도 그랬을 것 같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것은 나쁜일이긴 하지만 그런 큰 돈을 준다면 마을이 쥐가 많았던 때 만큼 어려워 질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피리부는 사나이의 이야기를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진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면 재미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 한번 한 약속은 지키자는 교훈을 얻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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