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독서일기 일것이다.-조영재 |
|||||
---|---|---|---|---|---|
이름 | 조영재 | 등록일 | 17.04.23 | 조회수 | 19 |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오늘 나는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을 읽게된것은 자전거도둑책 뒤쪽에 여러이야기들이 있었는데 그이야기가 생각나서 한번 읽게된것이였다.어쨋든 책의 내용은 봄뫼라는 한뫼의 동생이 이제 6학년이되어서 선생님께 *레그혼이라는 닭을 받아서 키우게된다.(그닭이 낳은 알로 수학여행을 도시로 가려고) 그리고 한뫼도 닭을 키워서 수학여행을 갔었어서 자랑도하고 알훔쳐가지 말라고 당부하려고 하려했다. 한뫼는 중2라서 한참 흑염룡 할시ㄱ.. 아니 밤늦게 왔다, 이제 와가지고 자랑을 하려고 하고 알은 훔쳐가지말라고 했는데 닭째로 훔치면 않되겠냐고 말하고는 들어가는데 그런데 한뫼가 매일밤 닭을 들고 가려하자 봄뫼가 하지말라고 해서 계속 그만두었다. 그일이 계속해서 반복되었고 말하면 되지만 한뫼는 나쁘게하려는 눈치가있어 선생님과 말하게 된다. 그래서 선생님은 전의 한뫼 선생님이었어서 한뫼가 돌아오는 언덕에서 선생님이 한뫼를 기다렸다. 그래서 한뫼는 닭을 죽이고 싶다고 고민을 늘어놓고,(자신도 저번에 여행을 가서 달걀에대해 사람들의 무시하는 시선이 느껴지는 일이 생김)선생님은 달걀은 달걀로 갚자는 생각을 하면서 도시애들을 초대해서(도시로 여행을 가지않고) 달걀이 더 좋게 쓰이고 자연이 도시의 자연의 따라한것보다 좋게 느끼게 해줄꺼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더이상 도시애들은 으스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얻어서 선생님이 이얘기를 말하게되고 한뫼는 여전히 쓸쓸해 보였고 선생님을 쳐다보아서 샌생님이 왜그리 챠다 보냐 물어보자 한뫼가 6학년때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던 선생님의 얼굴을 기역하려 한다는 말을 하고 선생님이 이생각은 한뫼 너가 생각해낸거라고 하고 끝이난다. 이책은 자전거도둑도 그렇고 질문을 던져놓고 끝나는것같다. 그래서 더더욱 깊은의미를 깨달을수있었다. 달걀은 달걀로 갚으라... 나도 저런 고민이 있을때 저런생각으로 좀 풀어야겠다.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신 선생님인것 같다. 내생각은 지금의 선생님이 더욱 대단하다 생각이 들지만 말이다. |
이전글 | 짱뚱이 내 동생은 거북이 |
---|---|
다음글 | 주말독서일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