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짱뚱이 내 동생은 거북이

이름 김우겸 등록일 17.04.23 조회수 15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을 짱뚱이 시리즈 중 하나인 내 동생은 거북이이다.

짱뚱이라는 주인공이 있는데 그 동생인 진욱이가 두 다리를 사용할 수 없다.(이 이야기는 실화고,1970년~1980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이 책으로 그때당시의 생활을 알 수 있다.그래서 진욱인는 밤마다 약도 발르고 약도 먹고 보행기도 해 봤지만 결국 걸을 수 없었다.

심지어 초등학교 입학할 때에도 2학년인데 다리때문에 1년을 쉬었었다.그렇지만 진욱이는 열심히 포기하지 않아서 결국에는 선생님이 된다. 난 이때 너무 감동적 이였고, 사이다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김이였다.

그리고 나서는 다른 내용으로 바뀌는데 분명 이름이 내 동생은 거북이인데 뒤에선 할머니가 들려주는 예날이야기 이런 것들이 나온다.이책을 진짜 초등학교 3,4학년이면 꼭 읽어 봐야할 시리즈갔고, 그시대 사람들의 삶을 잘 알 수 있는 책인 것 갔다.(책이 굵기는 해도 분량이 별로 나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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