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수준이 떨어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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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가은 | 등록일 | 17.03.31 | 조회수 | 21 |
-헨젤과 그레텔- 헨젤과 그레텔은 한밤중에 얘기하시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였듣고 있었다. 그 소리는 돈과 음식이 다 떨어져 헨젤과 그레텔을 버리자는 이야기였다. 헨젤과 그레텔은 길에 버려지고 길을 헤매다가 헨젤과 그레텔은 과자집을 찾게 된다. 헨젤과 그레텔은 배가 고파서 과자집을 막 먹고 있는데 그때 마녀가 문을 열고 누가 남의집을 먹고 있냐고 하면서 헨젤과 그레텔을 잡아 집안으로 들어갔다. 헨젤은 가둬놓고 그레텔은 잡안일을 시켰다. 그러고는 마녀는 헨젤과 그레텔을 잡아먹을려고 화덕에 불을 활활 지폈다. 그때 그레텔이 마녀 뒤로 가서 마녀를 화덕쪽으로 쑥~ 하고 밀었다. 마녀는 화덕안으로 쏙~ 들어가 죽었다. 그레텔은 헨젤을 풀어주고 마녀의 집에 있는 보물을 전부 다 챙겨 마녀의 집을 나섰다. 그러고 헨젤과 그레텔은 집으로 돌아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 나의 느낀점: 헨젤과 그레텔에게 그 상황을 아주 잘 해결해서 칭찬해서주고 싶다. 나는 헨젤과 그레텔의 용감함을 배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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