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장영실

이름 김우겸 등록일 17.03.26 조회수 22
나는 오늘 한국사람 초등학생 이상이면 보통 아는 장영실이라는 위인에 대한 책을봤다.
장영실은 기생인 수란과 이름 모를 중국인 무역을 하는 상인의 아들이였는데 어렸을때는 유모의 손에 자랐다.
그리고 기생의 아들의 신분과 맞지 않는 책과 공부를 좋아하고 잘했다.
그 중에서도 과학과 천문학 등에 관심이 많았다.
엄마인 수란도 이 것을 알고 어린 장영실에게 공부를 하지 말라고 말을 하였다.
장영실이 14살이 되던해에 관노로 관가에 들어갔다.
그리고 몇칠 후 사또의 아주 중요한 상자의 자물쇠가 고장이 나서 영실이 고치고 사또는 영실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영실의 소문은 세종에게도  전해??고. 세종은 영실에게 정 4품을 주었다.
그리고 앙부일구 해시계 물시계들을 만들었지만 가마를 잘 못 만들어서 귀양을 갔다.(모바일로 쓰는 거 힘드네요..그래서 너무 짧게 ?㎡六?..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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