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콩쥐팥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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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하연 | 등록일 | 17.03.26 | 조회수 | 29 |
-콩쥐팥쥐- 나는 집에 있는 간단한 책을 골라서 읽었다. 책이름은 '콩쥐팥쥐' 이다. 간단히 등장인물을 소개하자면 콩쥐,새엄마,팥쥐,아빠,원님 이다 거의 대부분에 책속에서는 나쁜 악역들은 얄밉거나 못생기게 그려놨는데 착한역들은 예쁘거나 멋지게 생긴거 같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콩쥐는 어머니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외롭고 쓸쓸하게 아버지와 함께 살았는데.. 어느날 아버지께서는 콩쥐를 위해서 새엄마와 콩쥐의 동생이 될 팥쥐를 데리고 왔다 하지만 아버지가 없으면 못되게 불여먹지만 아버지 앞에서는 착하게 대해주는 것이였다. 그것은 한마디로 '이중인격'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은 내면을 봐야한다는걸 더 깊게 생각했다. 어느날 콩쥐네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고 말았다 주인공들은 어떤을 격는다 하면 행운이 찾아오는 법! 새엄마가 시키는 힘든일 마다 하늘에서는 콩쥐를 도와줬다 신기한 일이였다. 하늘에서 콩쥐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지켜보시고 도와주시는것 일까? 마지막에는 선녀가 옷을 짜주는 일까지?! 그덕에 마을 잔치에 나갈수있게 되었다. 거기서 신발을 떨어뜨리고 온것 덕에 콩쥐에게도 기회가 왔다. 하지만 팥쥐네 엄마가 팥쥐의 발의 꾸역꾸역 집어넣었다 콩쥐를 그렇게 부려먹고도 그런 욕지심이 있다디...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는것 같다. 결국 콩쥐는 원님과 결혼을 하고 새엄마와 동생을 용서해주었다 콩쥐의 그 용서해주는 마음 배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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