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백 6학년 어린이 여러분~! *^^*
어린이 여러분은 물 속에서 피어나는 꽃잎과 수술을 모두 떨어뜨린 후에야 맺는 열매 연밥을 아시나요? 좋은 열매는 쉽게 맺지 않습니다. 비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열매도 더욱더 튼튼하게 자라난답니다. 햇빛과 추위, 비바람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우리 문백 6학년 친구들도 장래희망이라는 열매를 맺기까지는 추위와 비바람 같은 수많은 곤경이 여러분 앞을 가로 막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당히 맞서 이겨내십시오. 먼 훗날 우리의 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항상 여러분들 앞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사이버 독후감 (나이팅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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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민지 | 등록일 | 16.05.17 | 조회수 | 10 |
나이팅 게일 나는 오늘 학교에서 빌린 나이팅게일 이라는 책을 집에와서 읽었다.왜 이책을 읽게 되었냐면은 내꿈은 어린이집 교사 이지만 간호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있었기 때문이다. 에전에는 간호사라는 직업은 현재와 다르게 천대 받는 직업이였다고 한다. 지금 간호사는 병원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직업이지만 과거에는 환자를 돌보고 더러운 직업으로 생각하여 귀족의 자제들은 간호사가 되는건 꿈도 안꿧다고 한다. 그 시대에 부족한거 없이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간호사가 되길 원했다. 나이팅게일은 어려서 부터 치료하고 보살피는 것을 좋아 하였다. 밤에 이상한 소리가 자꾸 들려 부모님이 소리가 나는 곳으로 올라가니 나이팅게일이 인형과 이야기를 하며 치료해 주고 있었다고 했다. 부모님은 그런 나이팅 게일을 꾸짗었고, 간호가사 되고 싶다고 하는 나이팅게일에게 훈계를 했다. 하지만 나이팅게일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나이팅게일은 꽤 고집이 쎘던 모양이다. 부모님도 나이팅게일의 고집엔 두손을 들었으니 말이다. 어느 비가 심하게 오는날, 나이팅게일은 전처럼 그들에게 갈려고 했다. 그런때 나가면 오히려 자신이 더 심하게 아파할 텐데.. 그런 희생적인 나이팅게일의 모습에 새삼 감동을 받았다. 커서도나이팅게일의 간호사의 꿈은 계속 유지되었다. 아니, 오히려 더 확고해졌다.은 나이팅 게일은 간호사가 되었고, 부풀어오는 마음을 감싸고 병원에 갔다고 한다. 하지만, 병원에간 나이팅게일은 경악할수 밖에 없었다. 나이팅게일은 병원을 깨끗이 만들어 나갔으며 정성껏 그들을 보살폈다. 밤에도 등불을 들고 환자를 보살펴서 모두들은 나이팅게일을 광염의 천사라고 불렀나 보다. 나는 꿈이 간호사가 아니라도 꿈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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