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그리고서 이 책에 왜 눈길이가서 이 책으로 독서 감상문을 썼냐면 나의 꿈이라기 보단 좋아 하는 것이 동물인데 이 책에 동물의 공생과 천적에 대하여 나와서 읽게 되었다. 그러데 읽다보니 머리에 잘 들어와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우선 이 글에 나오는 세계 환경 구조대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심각성을 깨달은 전 세계는 지구를 구하고자 한마음이 돼 대책 마련에 나서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공생에 대하여 말씀들이겠습니다. 공생이란 종류가 다른 생물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을 ‘공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생의 종류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그것은 바로 상리 공생과 편리 공생이라고 합니다. 우선 상리 공생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상리 공생이란?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상리 공생에 대표적인 예로는 아프리카 물소와 소등 쪼기 새입니다. 그리고 편리 공생이란? 어느 한쪽은 이익을 받으나 다른 쪽은 이익도 없고 해도 없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고래와 따개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생에 신기한 것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생입니다. 또한 천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적이란? 서로 잡아먹고 잡아먹히며 살아가는데 잡아먹는 동물을 말합니다. 천적의 대표적인 것은 쥐와 고양이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공생과 천적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태계의 균형이 깨진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이 책 같은 일이 발생 한다면 ‘나도 어린이 환경구조대를 잠깐 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또 내가 이 일을 하게 된다면 멋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