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문백 6학년 어린이 여러분~! *^^*

어린이 여러분은 물 속에서 피어나는 꽃잎과 수술을 모두 떨어뜨린 후에야 맺는 열매 연밥을 아시나요? 좋은 열매는 쉽게 맺지 않습니다. 비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열매도 더욱더 튼튼하게 자라난답니다. 햇빛과 추위, 비바람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우리 문백 6학년 친구들도 장래희망이라는 열매를 맺기까지는 추위와 비바람 같은 수많은 곤경이 여러분 앞을 가로 막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당히 맞서 이겨내십시오. 먼 훗날 우리의 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항상 여러분들 앞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1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4명 / 여 8명

기념일은 꼭 필요한가?

이름 최서연 등록일 16.07.05 조회수 7

기념일은 꼭 필요할까?

요즈음 재밌고 서로의 우정을 나타내기 위해기 기념일을 만들어 사탕이나 초콜릿을 주고 받는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필요한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기념일은 돈이든다 10대들이 많이 과자나 사탕을 사는데 용돈으로 사다가

 용돈이 금방 떨어지고 과소비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둘재 기념일에 과자나 사탕을 받지 못한 친구는 소외감을 느낄수 있다

그래서 오히려 친구 사이에 갈등이 일어날수 있다

셋째 초콜릿과 사탕은 건강을 해칠수 있다

sbs뉴스기사를 살펴보면 초콜릿사탕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초콜릿은 919.1사탕은 720.5정도의 초콜릿이나 사탕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많이먹어 이가 썩거나 몸에 해료운 영향이 간다

나는 이러한 근거로 볼때 기념일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념일은 꼭 필요한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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