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백 6학년 어린이 여러분~! *^^*
어린이 여러분은 물 속에서 피어나는 꽃잎과 수술을 모두 떨어뜨린 후에야 맺는 열매 연밥을 아시나요? 좋은 열매는 쉽게 맺지 않습니다. 비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열매도 더욱더 튼튼하게 자라난답니다. 햇빛과 추위, 비바람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우리 문백 6학년 친구들도 장래희망이라는 열매를 맺기까지는 추위와 비바람 같은 수많은 곤경이 여러분 앞을 가로 막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당히 맞서 이겨내십시오. 먼 훗날 우리의 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항상 여러분들 앞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논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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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수연 | 등록일 | 16.07.05 | 조회수 | 13 |
ㅡ기념일은 꼭 필요한가? 기념일은 필요하지 않다. 빼빼로데이 화이트 데이 블랙데이 등, 여러가지의 날들에 사람들의 불만과 과자 업체들의 수익은 늘어가고만 있다. 첫째,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은 속상하다. 00데이는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이 기분이 나쁘지만 내색을 하면 속이 비좁아 보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고 나와있다. 어떤 경우에는 왜 주지 않느냐며 친구와의 다툼도 많아 지고 있다. 둘재, 선물의 가격은 고가의 상품이다. 데이에 선물을 사러 마트에 가면 고가의 선물들을 살때가 많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낮은 가격의 상품을 사면 친구들 사이에 뒤쳐질까봐 학생들의 부모들이 고가의 상품이 많이 팔린다. 가격이 부담되는 경우도 있어서 사지 못하는 부모들도 있어서 그 친구가 놀림을 받았다 는 경우가 3%가 된다. 셋째, 작은 기념일에 중요한 역사의 날들이 잊혀지고 있다,. 예를 들어 2.14일 발랜타인데이는 안중근의 사형이 언도 된날이다. 그리고 11월 11일인 빼빼로데이는 농업이 시작된 농업의 날이다. 이러한 근거들로 굳이 기념일은 필요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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