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요. 김한율입니다.

아버지는 살인에대한 마땅한 벌을 받아야 생각 합니다.

그이유는, 한 남자의 입장을 보면 15살인 여자를 성폭행을 해서 징역15년을 받았 습니다. 그래서  감옥에서 반성을 하고   그렇게 15년이 지났 습니다. 남자는 출소를 해서 작은 봉사를 했죠. 힘든 아이들을 도와 그렇게 1년이 지났 습니다.

이번엔 아버지 입장으로 본다면 일단 아버지는 우리딸은아무 잘못 없는데 성폭행을 당했으니 당연히 화가

많이 났을 것 입니다. 제가 아빠 였더라면 엄청 화가 났을 것 입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미 죄 값을 치르고 나온 사람을

갑자기 기절시켜 나무에걸어 고문하고 총으로 죽였 습니다. 제가 아버지였더라면 그냥 기절만 시켰을텐데 굳이 죽일필요는없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냥 죽인것이 아니라 고문을 해서 죽였고 더 고통스럽게 죽였습니다. 물론 아버지에     심정은 알지만 이미 죄 값을 치르고 나온사람이고 반성을하는데 죽일필요는없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제가 재판관이니 벌을 내리겠습니다. 일단 징역 7년 형을 판결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