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친구들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길 바랍니다. 

크게 웃고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강수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문집(박은채)

이름 박은채 등록일 20.11.11 조회수 8

제못: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

날씨가 추운날 제주도에 갈려고 짐을 싸서 자동차에탔다.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갔다. 제주도에서 자동차를 빌리고 자동차를 타고 밥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 얼음으로 만들어진 곳으로 갔다. 그 안에는 먼저보이는게 얼음 이굴루, 얼음 썰매가있고 안으로 들어와서는 얼음으로, 얼음의자, 얼음 자동차가 있었다. 나는 먼저 얼음 썰매를 탔다. 얼음 썰매를 여러번타고 구경하다가 추워서 나왔다. 나와서 VR을 하고 펜션에 가서 짐을 정리하고 쉬다가 나와서 엄마께서 꽃구경하러 가자고 하져서 꽃이있는 곳으로 갔다.

도착해서 자동차에서 내려서 산위로 구경하면서 올라가고있는데 승마체험이있어서 승마체험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승마체험을 하고 올라갔는데 거기에는 과자집이있었다. 그 과자집은 가짜였지만 진짜인 것 같았다. 꼭대기까지가서 경치를 보는데 바다가 아름다웠다. 사진찍고 내려와서 기념품도 사고 아쿠아리움에 가서 물고기를 구경하고 나와서 밥(흙돼지고기)을 먹고 동물원에 와서 동물한테 당근도 주고 나와서 펜션에서 과자를 먹으면서 놀았다. 놀고보니까 어느덧 밤이 되었다. 밤이되서 저녁을 먹고 자고 일어나서 씻고 놀다가 공항에가서 비행기를 타고 출발할때는 느낌이 찌뿌되는 느낌이다. 도착해서 내려갈때는 바이킹에서 내려갈때 느낌이다. 비행기는 언제타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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