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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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강수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문집 (황진아)캠핑간 날

이름 황진아 등록일 20.11.11 조회수 9

제목:캠핑간 날

오늘 날씨는 내 기분처럼 맑은 날이었다. 나는 오늘 캠핑장에 간다. 이불 속에서 잠을 자고있던 나는 알람소리를 들었을 때,엄마께서 나를 부르셨다. 

"진아야 빨리 일어나 캠핑가야지"라고 말씀을 하셨다. 나는 헐레벌떡 일어나서 빨리 준비했다. 난 7분에 다 준비끝내고 동생 

준비하는 걸 도와줬다. 우린 30분에 차에 탔다. 그러고 캠핑장에 도착했다. 캠핑장은 시끌시끌 날씨는 쨍쨍 딱 좋은 날씨 였다.

그런데 저기서 누군가 나를 불렀다. "언니!!" 바로 내 사촌동생이었다. 나는 반가워서 인사를 하고 각자 엄마,아빠 텐트치는 것을 도와줬다.

나는 완성된 텐트를 보고  바로 들어가고싶었지만 동생들과 손부터 씻으로 갔다. 손을 다 씻고 밥을 먹었다. 밥을 다 먹고 

의자에 앉아있는데 동생들이 "언니! 놀자!!!"라고 나를 불렀다. 난 내기에서 진 듯이 동생들에게 갔다.난 텐트 안에서

엄마,아빠놀이를 해주며 놀아줬다. 40분 쯤 놀다가 밖에 날씨도 좋고해서 캠핑장에 있는 운동장에서 동생들과 뛰어놀았다. 저기 우리 텐트에서 엄마께서

동생들과 나를 부르셨다. '애들아 밥 먹자!'우리 캠핑장에 온지 20분도 안된거 같은데 시간을 보니 벌써 2시였다 우린 누가 1등하나 뛰면서

도착하는 놀이를 했다. 내가 제일언니고 또 동생은 제일 어려서 내가 동생을 1등 시키게 해주었다. 우린 맛있는 고기를 먹고 소화도 시킬겸

텐트안에서 놀았다. 나는 너무 힘들어서 좀 쉬겠다고 말하고 애들 노는 걸 보면서 셨다. 벌써 어두워졌다. 시간을 보니 6시10분 쯤 됬다.

밖에 나와보니 별은 참 아름다웠다. 달이 안 보여서 아쉬웠지만 동생들하고 의자에 앉아서 하늘을 보며 이별 저별을 이으며 놀아줬다.

아빠께서 나무를 가져오시고는 불을 피시고 고구마를 불에 넣으셨다. 난 불을 보며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아빠께서 고구마를 주셨다.

나느 고구마를 동생들과 함께 먹었다. 고구마를 먹고 텐트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나는 다음에도 동생들과 같이 캠핑장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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