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6.11 꼬투리 열린 날

이름 김지환 등록일 19.06.18 조회수 24
첨부파일

강낭이 꽃 끝에 꼬투리가 열려 자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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