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5.31꽃을 피운 강낭이

이름 김지환 등록일 19.05.31 조회수 19
첨부파일

한 달 만에 강낭이가 꽃을 피웠습니다. 수줍은 듯이 피는 연보라색의 꽃.

 

자세히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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