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강낭이 한살이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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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9.06.27 | 조회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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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강낭이들이 진딧물과 폭염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알찬 열매는 많이 맺지는 못했습니다. 한살이가 끝난 강낭이들을 이제는 다시 흙으로 돌려보낼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우리교실에서 2달 동안 함께 한 친구인데 없으니까 많이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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