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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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열세번째 노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1) | 김지환 | 19.10.02 | 147 | |
12 | (열두번째 노래) 가을은 참 예쁘다. (4) | 김지환 | 19.09.24 | 104 | |
11 | (열한번째 노래) 오빠 생각 | 김지환 | 19.09.04 | 61 | |
10 | (열번째 노래) A whole new world (3) | 김지환 | 19.07.17 | 158 | |
9 | (아홉번째 노래)할아버지의 11개월 (8) | 김지환 | 19.07.16 | 157 | |
8 | (여덟번째 노래) 염소 4만냥 -개똥이들 첫 작품- (2) | 김지환 | 19.06.18 | 105 | |
7 | (일곱번째 노래) 다섯가지 예쁜 말 | 김지환 | 19.06.03 | 153 | |
6 | (여섯번째 노래) 참 좋은 말 | 김지환 | 19.05.08 | 76 | |
5 | (다섯번째 노래) 내가 바라는 세상 (2) | 김지환 | 19.05.08 | 110 | |
4 | (네번째 노래) 홀로 아리랑 | 김지환 | 19.04.26 | 98 | |
3 | (세번째 노래) 이번엔 연주곡 '가브리엘 오보에' (2) | 김지환 | 19.04.12 | 163 | |
2 | (두번째 노래) 내가 찾는 아이 | 김지환 | 19.03.15 | 87 | |
1 | (첫번째 노래)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김지환 | 19.03.15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