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5.22 잎이 많아진 강낭이...
그리고 뒤늦게 자라는 강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