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영화 몬스터호텔3 보고 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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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민 | 등록일 | 18.08.12 | 조회수 | 59 |
8월 8일 수요일 아는 단짝 친구 채원이와 동생 서원이 셋이서 영화를 보러갔다. (그때 동생이랑 같이 보려 했는데 동생이 유치원에 가야돼서 같이 못봤다.ㅋㅋ 동생(지완)이 알면 울까봐 몰래 비밀로 하였다.ㅋㅋㅋㅋ) CGV영화관에 도착해서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 무서울 것 같아 조금 떨렸다. 근데 보니까 엄청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무서울 것 같아 조금 떨렸는데 보니까 엄청 재미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채원이랑 서원이랑 동생 지완이랑 같이(키크는 놀이터) 방방을 가서 신나게 놀았다. 다음에는 동생이랑 영화를 같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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