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무주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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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재환 | 등록일 | 18.08.16 | 조회수 | 34 |
어제 외할머니와 식구끼리 무주와인동굴을 다녀왔다. 동굴 안에 들어가니 꽤 시원하고 좋았다. 깊이 들어가니 와인시식 동시에 치즈를 구워 주었다 꽤 맜있었고 엄마,아빠,외할머니도 와인에 만족하신 것같다. 집에 들어오니 피곤해서 일찍 잠에들었다. 꽤 기분 좋은 하루였다.ㅅ.ㅅ (선생님도 가서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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