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우럭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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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혜인 | 등록일 | 18.08.12 | 조회수 | 58 |
오늘 당일치기로 우럭낚시를 하러 갔다. 엄마는 일을 해서 아빠와 가인이와 나랑 같이 갔다. 배에서 아침을 먹고 낚시를 했다. 우럭을 잡을 려고 미끼를 넣었는데 우럭이 미끼만 먹고 도망갔다. 그래도 우럭은 못 잡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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