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0명

부산에 갔다.

이름 임성율 등록일 18.08.08 조회수 36
나는 저번주 일요일(7.29)에 친할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부산에 갔다.  기차를 4시간이나 탔다. 너무 지루했다. 그리고 나서 부산에 도착했는데 바람이 완전 세게 불어서 정말 시원했다. 병원이 높은 지형에 있어서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갔다. 병원에 도착해서 병실을 찾아서 들어갔다. 친할머니께서는 뇌출혈 때문에 수술을 하셨다고 했다.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성공했다. 다행이다.병실에 계신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까 눈물이 조금났다. 아무튼 병실에 있다가 다시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갔다. 조금 슬픈 방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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