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8.08.11 01:06
수정
삭제
성율이는 부산에 다녀왔구나. 할머니께서 수술까지 하셨다니 부모님도 가족들도 모두 큰 걱정이었겠구나. 수술이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야. 할머니 손을 꼭 잡아드렸니? 할머니께서도 우리 성율이가 가서 더 힘을 내실거야. 하루 하루 다르게 회복하셔서 가족들과 웃으며 얘기하는 날이 얼른 오기를 선생님도 기도할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