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0명

즐거운 여행

이름 오현준 등록일 18.08.05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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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과 같이 주문진 해수욕장으로 가서 물놀이를 하고 야구공으로 나무토막을 떨어트리는 것하고 풍선 터트리기를 했다.그날은 호텔에서 자고,다음 날,삼양목장으로 가서 버스를 타고 전망대까지 가는 중 젖소 떼를 보았다.전망대에는 안개가 매우 자욱히 껴 있었다.그 뒤,버스를 타고 내려가서 양떼몰이 공연을 보고,양들에게 먹이도 주었다.그 뒤 내려가서 매우 오래 살고, 죽어서도 일부분이 남아 있는 주목과 폭포를 보고,매점에서 깔라만시 음료와 삼양라면을 먹었다.그러고 그날은 리조트로 가서 잤다.며칠 뒤 청천으로 갔는데 거기에는 이종사촌 동생들이 있었다. 거기에서는 냇가에서 하루에 최소 약 3시간 이상 물놀이를 했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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