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0명

사촌 형과 함께한 즐거운 추억

이름 김민준 등록일 18.08.05 조회수 42
나는 나와 태준이 그리고 사촌형 두명이랑 1박2일로 놀러갔다 . 그곳에서 개구리도 잡고 수영장에서 재밌게 놀고 방에서 게일을 하고 아임그라운드 등 재밌는 놀이를 하고, 밖에 있는 텐트에서 자기로 하고 밤을 새기로 결심하고 밤을 새기위해 많은즐거운 놀이를 했으며, 술래잡기, 꼬리잡기, 족구, 퀴즈쇼그리고 공 주고 받기를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새웠고 밤을 새우는 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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