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몰놀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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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림 | 등록일 | 18.08.05 | 조회수 | 55 |
토요일 나는 공주로 여행을갔다 거기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데 형아가 나를 숨못쉬게 했다 간신이 나는 빠저나와 그리고 삼촌이 나를 업어치기를 했다 그래서 코에 물이들어가서 물을 빼고 다시들어가는데 불이난것처럼 연막이 깔려있었다 난깜짝놀라 엄마옆으로갔다 연막이 사라지고 우리도집에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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