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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2018.08.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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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초등학교 4학년때 삼촌이 계곡에서 자주 물을 먹여 공포스러웠다. ㅜㅜ 깊은 곳에 가서 물에 빠뜨리기도 하고. 살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수영을 배우게 된 기억이 난다. 그래도 물놀이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게 참 재미있다. 가족이 공주여행 잘 다녀온 것 같아 좋아보인다. 재림이 이야기도 개학하면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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