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고 보고싶은 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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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강민 | 등록일 | 18.05.15 | 조회수 | 114 |
선생님! 오늘 벌써 스승의날이네요.! 스승의날인데 선생님 뵈러 가고싶었는데 못 찾아봬서 죄송해요ㅠㅠ 다음에 선생님 뵈러 갈때 카네이션 사들고 이쁘게? 꾸미고 갈게요 선생님의 제자였던 12년전 너무 행복했었던 추억들이 많아서 좋아요 가끔은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선생님의 제자여서 배운점도 많았고 행복했습니다. 제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지환쌤이라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선생님 조만간 찾아뵐게요! 스승의 날이라 인사드리러 왔어용 히히 찾아뵙고 인사드리러 갔었어야 됐는데 그러질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그래도 조만간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선생님 좋은 가르침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원한 선생님의 제자 그리고 개똥이입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원한 개똥이아빠 지환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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