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지환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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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강민 | 등록일 | 18.05.08 | 조회수 | 113 |
선생님! 저 강민이에요!ㅎㅎ 스승찾기해서 겨우 찾아서 이제서야 인사 드리러 왔네요! 우선, 2018년 새해가 된지도 꽤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선생님을 처음 뵀던게 벌써 10~11년전이라는게 안 믿기네요~ 가끔 선생님 보고싶을때 졸업앨범 보긴하는데.. 사진으로는 역시..! 그리움이 채워지지 않더라구요. 일주일 뒤면 스승의 날인데 제가 목요일날 첫출근이라서ㅠㅠ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 뵈러 못 갈거같아요ㅠㅠ 스승의 날 지나고 일 쉬는날 선생님 찾아뵐게요! 너무 오랜만에 선생님한테 인사드리러왔는데 시간이 너무 늦은거 같네요ㅠㅠ 오늘은 짧게 쓰고, 10년전 선생님한테 컴퓨터시간에 배운 게임이나 좀 하다가 자러가야겠어요! 그냥 선생님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선생님 찾아서 글 남기러 왔습니다.! 어른이되어도 선생님이 참 그립습니다. 다음에는 낮에 이른시간에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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