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8.05.08 10:11
강민아~~ 녀석 용케도 알고 찾아왔구나. ^^ 울 강민이가 취업을 했다니 정말 격하게 축하한다. 스승의 날이 아니어도 좋으니 편한 시간에 얼마든지 찾아오렴.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나에겐 사랑스런 개똥이니 언제든 환영한다.^^ 네가 오기 편한시간에 오도록 해. 그러고보니 강민이를 만난지 벌써 10년을 넘어 12년째가 되었구나. 시간 참 빠르다. 강민이와 함께 기억할 만한 것이 있다는 것이 참 좋구나. 선생님은 언제나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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