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소정 선생님께 |
|||||
---|---|---|---|---|---|
이름 | 최정현 | 등록일 | 17.01.19 | 조회수 | 30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정현이예요. 선생님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방학동안 친척들과 바닷가가서 갈매기도 보고 바닷가에서 물놀이도하고 불가살이도 주워 만져 보고 사진도찍고 커피숍에 가서 음료수도 마시고 오징어회도 먹으면서 그렇게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방학때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자꾸 놀고싶고 TV도 보고 싶은데 그래도 방학숙제도 열심히 하려고요.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친구들도 보고 싶고 선생님도 보고싶어요. 방학 건강하게 지네고, 방학때 만나요. |
이전글 | 세종대왕 |
---|---|
다음글 | 미운 아기 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