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
3 | 사이버 독후감 | 김민주 | 16.10.26 | 31 | |
2 | 김소정 선생님께 | 김민주 | 16.08.16 | 30 | |
1 | 우리 학교의 규칙&나의 다짐 (2) | 김민주 | 16.03.23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