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세종대왕

이름 등록일 17.02.08 조회수 46

세종대왕이라는 책을읽게 되었다.

세종대왕은 우리가 쓰는 글자 자음과 모음을 쓰셨다.

나도 커서 세종대왕처럼 대단한 일을 하고 싶다.

우리는 세종대왕이 만드신 글자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난 세종대왕처럼 글자를 만들고 사람들이 못 알았던 것을

최초로 알았으면 좋겠다.

세종대왕을 본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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