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소정 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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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민지 | 등록일 | 17.01.26 | 조회수 | 31 |
김소정 선생님께 김소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 그리고 선생님 방학 동안 잘 지내시고 계세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ㅇ^ 설날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해서 개학 날 친구들과 밝은 모습으로 보고 싶어요~ 남은 방학 잘 보내시고 개학 날 밝은 모습으로 뵈요~ ㅎㅡㅎ 저는 친구들과 카톡으로 대화를 자주 나누고 있어요. 선생님과 나중에 꼭 카톡으로 대화를 하고 싶네요~ 키가 살짝 자랐어요~ 몸무게도 살짝 늘었고요~ 키도 몸무게도 많이 커서 밝은 모습으로 올게요~ ~ 그럼 그만 쓸게요 ^ㅇ^ 2017년 1월 26일 조민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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