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함민정 <친구들과 캠핑장에서 같이 놀고 잠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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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은비 | 등록일 | 21.10.19 | 조회수 | 23 |
나는 친구들과 우리 캠핑장을 간다. 거기 캠핑장은 우리 아빠가 일하는 곳이기도 했다. 그래서 친구들과 캠핑장을 더 쉽게 갈 수 있었다. 나는 친구들을 만나 우리 엄마 차에 짐을 넣고 차를 탔다. 가는 동안에 심심해서 게임을 하면서 왔다. 게임을 하고 와서 그런지 빨리 온것 같다. 차에서 내려서 우리 펜션으로 들어갔다. 친구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짐을 풀고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었다. 다 먹고 나서 앞에 계곡이 있어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물에 들어갔다. 너무 시원했다. 그리고 물에 공이 있어서 공으로 물 속에서 피구를 했다. 기분이 최고였다. 피구를 하고 나서 나는 안 했지만 친구들은 흙갖고 장난을 치며 놀았다. 나는 너무 추워 씻을러 가자고 했다. 방에 가서 샤워 할때 필요한 것들을 챙기고 샤워장으로 갔다. 샤워를 다 하고 와서 엄마가 친구들에게 말랑이 1개와 모기 팔찌 1개를 선물 해줬다. 말랑이를 갖고 놀았다. 다 놀고 같이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고 나서 저녁이 되었다. 그래서 밖에서 아빠가 고기를 굽고 있었다. 다 굽고 우리는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아빠가 고기를 굽고 웃긴 이야기도 해줬다. 너무 즐거웠다. 다 먹고 나서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자려고 했다. 그런데 잠이 안와서 조용히 게임도 하고 바람 쐬러 나갔다. 쐬고 나서 다시 방에 들어가 다시 게임을 하고 잠이 들었다. 바로 내일이 되었다. 일어나 친구들과 장난을 쳤다. 아침으로 미역국에다가 밥을 먹고 나서 씻었다. 다 씻고 나서 물놀이를 했다. 어제와 똑같이 놀았다. 다 놀고 샤워장에서 씻었다. 씻고 나서 방으로 들어가 동생의 말랑이로 장난을 쳤다. 벽에 말랑이를 붙었다. 그 말랑이를 못 떼서 청소기로 뗐다. 그리고 오후이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이지 친구들은 가야해서 엄마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집이 같은 아파트여서 바로 헤어졌다. 헤어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던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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