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김솔

이름 장은비 등록일 21.10.18 조회수 15

단양여행

  학교가 끝나고 엄마랑 같이 단양에 갔다.먼저 단양 스카이워크에 갔다.첫 번째로 엄마랑 모노레일을 탔다.느리고 스릴은 없어서 재미없었지만 풍경이 아름다웠다.두 번째로 짚라인을 탔다.엄청 빨라서 마스크가 날아갈뻔 했다.마지막으로 알파인 코스터라는걸 탔다.제일 재밌었다

   엄마랑 고기집에 가서 갈비를 먹고 시장에 갔다.탕후루와 슬러시를 먹었다.탕후루는 먹어보고 싶었는데 먹어보니까 정말 맛있었다.단양도 작아서 그런지 시장에 별로 볼게 없었다.

   어두워지고 수양개빛 터널에 갔다.조명으로 예쁘게 전시해 둔건데 엄마랑 같이 사진도 찍고 얘기하면서 걸으니까 너무 빨리 끝났다.그래서 앞에 있는 카페에 가서 나는 자몽에이드,엄마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다.자몽에이드는 시원하고 새콤달콤했다. 다 보고 엄마랑 같이 제천으로 갔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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