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홍성군 과 야구시합(이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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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은비 | 등록일 | 21.10.18 | 조회수 | 29 |
야구부 사람들과 야구 시합을 하러 충청남도 홍성군으로 가려고 동명초 앞에서 사람들이 모였다. 홍성군을 가는데 3시간30분이 걸린다고 감독님께서 말씀하셔서 깜짝놀랐다. 그래도 버스 안에서 형들,친구들과 재미있었다.이제 1시간 남았는데 감독님이 밥을주셨다. 급하게 먹느라 체하는 형이 있었지만 맛있었다. 우리팀의 선발투수는 경원이 형 이였다. 초반에는 1점을 먼저 얻어서 기세가 좋았지만 금세 역전을 당했다. 어느새 점수는 17대1로 벌어져 있었다. 나는 3회때 투수로 등판해서는 3이닝 무실점 무피안타를 기록하고 타자로 기록한것은 3타수 2삼진이였다. 상대팀에는 국가대표가 4명이 있었기 때문에 이길수가 없었다. 그리고 내 친구인 은성이인 3타수 3삼진을 기록하고 경기는 17:1 로 종료 되었다. 비록 졌지만 재미는 있었다. 다음경기는 승리할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 11월5일 부터 11월 14일까지 있는 양구 대회는 전국 대회 이다. 그래서 더욱 집중해서 1경기라도 승리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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